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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선 청장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스타밸리 사업 착수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대경경자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스타밸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청장 이인선)은 12일 오후 영천지구에서 착수식을 갖고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및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이번 착수식에 앞서 대경경자청은 지난해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이어 올 7월 실시계획 승인, 9월 보상착수 단계를 거쳤다.
이날 착수식에는 안성일 산업부 경자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영천시 일원 122만㎡(약 37만평)으로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사업비 2355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센서·전장‧모듈) △자동차‧항공 인테리어(하이터치 감성 섬유·기능성 섬유) 클러스터를 개발한다.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영천지구는 향후 경북차량용임베디드 기술연구원,바이오메디칼 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 시스템기술센터 등 입주 연구시설 등과 연계해 △메카트로닉스 △미래형 자동차 △메디컬몰딩 △항공인테리어 등 첨단 산업기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영천지구는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대구-포항-경주-구미 1시간 내로 접근성도 높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영천지구가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과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클러스터로 조성되면 국내·외 기업유치가 활성화돼 일자리도 생겨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