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안전교육 실시, 취약계층 위한 대책 강화
  • ▲ 대구시 달성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폭염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달성군
    ▲ 대구시 달성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폭염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달성군

    달성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올해 폭염 발생이 예상되면서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대구지역 올여름 기온은 평년(23.4)보다 0.5~1.5, 작년(24.2)보다 0.5~1.0보다 높거나 작년과 비슷하다고 전망했다.

    이에 달성군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해 폭염 인명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폭염 기상특보 및 영향예보에 따라 비상 단계별 달성군 폭염 대책본부를 가동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해당 부서 및 관계기관은 폭염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등 상황관리에 돌입했다.

    달성군은 현재 실내 무더위 쉼터 250개를 운영 중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임시 폐관 조치해 관내 공원 등 5개소에 야외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운영 예정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인 등)을 위한 보호 대책을 수립해 미숫가루, 냉풍기, 선풍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