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경북지역 발생원인별 분석.ⓒ경북도
    ▲ 코로나19 경북지역 발생원인별 분석.ⓒ경북도

    28일 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천 3명, 경산 2명으로 5명이 발생했다.

    우선 영천 45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미국을 다녀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구했다가 27일 확진 판정됐다.

    영천의 또 다른 확진자는 영천 42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60대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1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됐는데, 두 사람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