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천 3명, 경산 2명으로 5명이 발생했다.
우선 영천 45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미국을 다녀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구했다가 27일 확진 판정됐다.
영천의 또 다른 확진자는 영천 42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60대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1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됐는데, 두 사람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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