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 안동 3, 영천 2, 칠곡 2, 포항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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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0시 현재 경북 시군별 코로나19 확진현황.ⓒ경북도
7일 0시 현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은 구미 4명, 안동 3명 등 전체 12명이 신규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5월 4일 확진자(구미 #5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5월 5일 확진자(구미 #55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5월 5일 확진자(안동 #257, 258)의 접촉자 2명 확진 △5월 4일 확진자(경남)의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고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4월 24일 확진자(칠곡 #11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판정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5월 4일 확진자(경남)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0명으로, 현재 명이 32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