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5, 구미 2, 포항 1, 경주 1, 안동 1, 경산 1, 성주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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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현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김천 5명 등 모두 1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5월 21일 확진자(김천 #25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8일 확진자(김천 #2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21일 확진자(김천 #2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22일 확진자(김천 #26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5월 20일 확진자(칠곡 #1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5월 19일 확진자(포항 #59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어 경주시에서는 5월 21일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안동시에서는 5월 17일 확진자(전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5월 22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성주군에서는 5월 20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4명으로, 현재 26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