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까지 접수중
  • ▲ 성주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가 에너지 비용절약에 도움을 주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소비자부담 약 15%의 금액으로 설치할 수 있는 ‘2022년 융복합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성주군
    ▲ 성주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가 에너지 비용절약에 도움을 주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소비자부담 약 15%의 금액으로 설치할 수 있는 ‘2022년 융복합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성주군

    성주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가 에너지 비용절약을 위한 ‘2022년 융복합지원사업’을 접수한다.

    2022년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소비자부담 약 15%의 금액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설치 여건이 맞고 건축물대장이 있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비 50%, 도비와 군비 35%를 지원받아 소비자는 주택기준 태양광 93만 원, 태양열 110만 원, 지열 416만 원 정도를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6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참여기업인 태양광 및 태양열 전문기업 세한에너지㈜, 지열 전문기업 ㈜혁신이앤씨 및 읍·면사무소 산업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