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얼굴 인공지능으로 인식해 성별·연령별로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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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1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진행한 ‘인공지능 통행량 수집장치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1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진행한 ‘인공지능 통행량 수집장치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으로부터 약 7200만 원 상당의 비용으로 관광객들의 얼굴을 인공지능으로 인식해 성별·연령별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 조성을 하게 된다.
인공지능 식별이 가능한 카메라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송해공원을 비롯해 주요관광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품은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 및 제품을 조달청에 신청하고,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이 해당 혁신제품을 시범사용 후 조달청으로부터 관리전환 또는 소유권을 이전받아 계속 사용하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 예산을 절감하고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지만,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스마트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