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재 사업장 4 관련 n차로 3명 추가 확진
  •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1일 0시 현재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명이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우선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해 n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외국인 식료품점 관련해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곳에서는 직원 16명, n차 감염 30명 등 전체 46명 확진자가 나왔다.

    달서구 소재 노래연습장에서는 확진자의 n차 접촉자로 1명이 확진됐다.

    이어 중구 소재 시장 관련으로 n차 1명이 확진됐고 이곳에서는 종사자 5명, n차 감염 8명 등 전체 13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소재 사업장 4 관련으로 확진자의 n차로 3명이 추가확진됐다.

    이밖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7월 28일 사업장 종사자 1명과 접촉자로 n차 확진자 1명 발생 후 29일 종사자 2명, 30일 n차 2명이 확진됐고, 31일 확진자의 n차 접촉자로 3명이 추가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