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전국 2위 수상

(사)커뮤니티와경제, 최근 8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영예
마을기업의 자생력 강화, 공동주택형 마을기업 발굴 노력 인정받아

입력 2021-11-24 19:21 | 수정 2021-11-29 16:03

▲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이사장 정홍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뉴데일리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이사장 정홍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이 평가를 맡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센터장은 “우수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구지역 마을기업 대표들과 모든 종사자를 비롯해 지원기관 및 대구시의 협력과 지원이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가 마을기업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