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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다시 100명대 넘어

달서구 일가족·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9명 확진

입력 2021-11-28 10:17 | 수정 2021-12-03 17:18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28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06명(지역감염 106,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8792명(지역감염 1만8464 해외유입 328)이다.     

먼저 북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11명이 확진돼 이날까지 이 의료기관 관련해 전체 66명 확진자가 나왔다.

동구 소재 유치원 2 관련으로 18명이 확진된 가운데 이날까지 유치원 22명, n차 감염 12명 등 전체 34명 누적 확진가가 발생했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 1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고, 동구 소재 건설현장 2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일가족·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9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일가족·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1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고, 달서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고,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0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8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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