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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의료기관서 14명 코로나19 확진 ‘99명 신규발생’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4명 확진

입력 2021-12-03 10:08 | 수정 2021-12-13 08:34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3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9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9213명(지역감염 1만8882 해외유입 331)이다.

먼저 북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2명이 격리 중 확진됐고, 중구 소재 목욕시설 2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이 목욕탕에서는 이날까지 목욕시설 14명, n차 감염 29명 등 전체 43명 확진자가 나왔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4 ·4 달성군 소재 학교 2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고, 달성군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 3 관련으로 3명 확진자가 나왔고, 달성군 소재 학교 3 관련으로 2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4명이 확진됐다. 이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고위험 시설 선제검사에서 확진돼 접촉자 검사에서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동구 소재 학원 1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고, 동구 소재 학원 2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동구 소재 경로당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3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7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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