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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종교시설서 16명 코로나19 확진…129명 신규 발생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6명 확진

입력 2021-12-07 10:11 | 수정 2021-12-15 16:02

▲ ⓒ뉴데일리 DB

7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2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9695명(지역감염 1만9362 해외유입 333)이다.

먼저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6명이, 수성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고 이곳에서는 이날까지 24명 확진자가 나왔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3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고,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1명 확진자가 나왔다.

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이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12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학교 2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고, 동구 체육시설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57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4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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