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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군위군 대구 편입 ‘교육·학예 분야 편입추진단’ 출범

군위군 소재 교육기관 안정적 인수 위한 사전준비 추진

입력 2021-12-07 20:52 | 수정 2021-12-15 16:29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2년 5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입법예고(행정안전부 공고 제2021-701호)됨에 따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학예 분야 편입추진단’을 구성해 12월부터 편입 업무를 진행해 나간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2년 5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행정안전부로 부터 입법예고되면서 12월부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학예 분야 편입추진단’을 구성했다.

‘교육·학예 분야 편입추진단’은 강병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정책지원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감사관 및 각 부서장 등 총 21명 위원으로 구성되며 △군위군 소재 교육기관의 각종 현황 파악 △사무별 편입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 점검 등을 총괄한다.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 소재 교육기관은 군위교육지원청과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있다. 학생 수는 총 1058명으로 대부분 소규모 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상이한 교육자치기관으로 운영돼 온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되면 초기에는 관련 자치법규나 행정체계, 학생 및 교직원 지원방식 등 차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세밀한 실태 파악과 대응,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향후 대구시로 이관되는 교육기관 및 학교에 대한 면밀한 인수 준비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지난 11월 12일 입법예고 됨에 따라, 법률안이 2월에 열리는 국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5월 1일 군위군은 대구시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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