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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 127명 발생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8명 확진

입력 2021-12-08 10:58 | 수정 2021-12-15 16:42

▲ ⓒ뉴데일리 DB

8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27명(지역감염 127,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9822명(지역감염 1만9489 해외유입 333)이다.

먼저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8명, 수성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3 관련으로 9명이 확진됐고, 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이 PC방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12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북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3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12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9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58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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