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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종교시설서 10명 코로나 확진…132명 신규 발생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0명 확진

입력 2021-12-09 10:15 | 수정 2021-12-16 12:48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9일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2명(지역감염 131, 해외유입 1)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9954명(지역감염 1만9620 해외유입 334)이다. 

먼저 동구 소재 종교시설 3 관련으로 10명이, 수성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3 관련으로 6명이 확진돼 이날까지 이곳에서는 모두 35명 누적 확진작 나왔다.

수성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14명이 확진됐고, 북구 소재 학교 3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북구 소재 3 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12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구 소재 지인 사무실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는데 이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12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7명 확진자가 나왔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5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는 1명이 확진됐다.

이어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7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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