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 32개사 선정
  •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IP(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지원 사업 발표심사를 통해 경상북도 도내 총 32개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을 선정했다.ⓒ포항상의
    ▲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IP(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지원 사업 발표심사를 통해 경상북도 도내 총 32개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을 선정했다.ⓒ포항상의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교 포항캠퍼스에서 진행된 IP(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지원 사업 발표심사를 통해 경상북도 도내 총 32개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IP기반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경상북도 및 특허청의 공동 지원으로 도내 수출 실적이 있거나, 2024년 수출 예정인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해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 동안 ㈜탑엔지니어링, ㈜메가젠임플란트, 대영전자㈜ 등의 기업이 이 사업을 거친 후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기업역량 및 사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경영자의지 및 사업비전 등을 평가하여 지역의 특화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등을 포함하여 산업별 다양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니즈에 따라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해외진출시 필수적인 해외 출원 및 등록 비용지원,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이외에 특허맵, 디자인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컨버전스, 기업IP경영진단·구축 등 세부지원사업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배상철 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종합 지원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수출의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중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