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연이어 진행대경선 개통과 아시아육상경기로 인파폭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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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새마을중앙시장에서 개최한 낭만야시장 모습.ⓒ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올해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새마을중앙시장에 이어 인동시장에서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21일 열린 추진위원회의에서는 야시장 개막 준비와 함께, 운영 방향, 홍보 방안,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추진위원회는 전통시장 상인회, 유관 단체장, 대학 교수진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특색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올해 야시장은 새마을중앙시장에서 4월 25일~5월 17일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며, 인동시장은 5월 23~24일, 5월 27~31일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에 운영된다.지난해 야시장 방문객 27만명 중에는 20~30대가 40%를 차지했고, 김천, 칠곡 등 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 서울, 경기 지역 주민도 많이 찾았다.올해는 대경선 개통과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맞물려 있어, 외지 관광객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