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운동 프로그램 통해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 제공청소년수련관 수영장서 아쿠아로빅 등 맞춤형 운동 진행
  • ▲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水)클리닉’을 운영한다.ⓒ영양군
    ▲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水)클리닉’을 운영한다.ⓒ영양군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水)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水)클리닉’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중운동 프로그램으로, 평소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주민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건강 증진 사업이다.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등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함께 진행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물속에서 진행되는 운동은 부력으로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관절에 무리가 적고, 근력 강화와 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에게 적합한 운동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