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6억 원 상담액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행사 위상 공고691개 기업·기관 참여…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및 수출 계약 성과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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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주관한 전국 유일의 기업 맞춤형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대구시
대구시가 주관한 전국 유일의 기업 맞춤형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691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으며, 총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 기록인 3420억 원을 넘어선 3506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람회의 핵심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 113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수출상담회’에서도 9개국 24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
- ▲ 올해 박람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상담회를 신설해 실효성을 높였다.ⓒ대구시
올해 박람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상담회를 신설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용관’에서는 ㈜서한, 피에이치에이㈜, ㈜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 97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1907건의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며 혁신 인재 확보에 나섰다.또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에서는 23개 투자사가 참여해 2180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 애로기술 상담회’를 통해 61개 기업이 신사업 분야 1:1 기술 상담을 받는 등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졌다.이 밖에도 국세청, 대구본부세관, 조달청 등 21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와 ‘기업애로 상담부스’에는 190여 개 기업이 방문해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