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역사공원 연계한 ‘한방·웰니스’ 관광 랜드마크 도약사회복지시설 및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힐링’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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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들이 한방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방 원리를 활용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대구한의대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의 성공적인 관학협력 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시장 조현일)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산동의한방촌이 2월 한 달간 운영한 한방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지적장애인협회, 진량 ‘천사들의 집’, 경산시신체장애인복지회, 청솔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설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경북문화관광공사 e누리상품 이용객들도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휴식을 경험했다.참여자들은 한방 원리를 활용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배려한 운영 방식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는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는 대구한의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경산시의 웰니스 산업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최용구 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한방촌장)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동의한방촌과 삼성현역사공원을 연계해 역사·문화·자연·한방이 융합된 경산의 대표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