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예방’ 추경호·이철우 후보에 “시·도민 믿고 꼭 ‘승리’해 돌아오길”직접 지원 유세나 상대 후보 언급 없어… 영남권 전역 ‘당선’ 덕담 전달
  • ▲ 박근혜 전 대통령(중간)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이 당선되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철우 후보실
    ▲ 박근혜 전 대통령(중간)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이 당선되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철우 후보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이 당선되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 후보와 이 후보는 4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사저 앞 언론 브리핑을 갖고 “대구 선거와 경북 선거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대구 경북 시·도민들을 믿고 계신다, 이런 말씀을 주셨다”라고 전하고 “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줬다”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직접 지원 얘기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없었다”라며 일단 5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 등에서 박 전 대통령 지원은 없다고 말했다.
  • ▲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사저 앞 언론 브리핑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유영하 의원,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이철우 후보, 추경호 후보,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뉴데일리
    ▲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사저 앞 언론 브리핑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유영하 의원,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이철우 후보, 추경호 후보,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에 대한 언급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상대에 관한 얘기는 일절 없었다”라면서 “그냥 판세 돌아가는 정도 얘기를 나눴고 좀 선거가 어렵다는 느끼고 계셨다”라고 전했다.
     
    특히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관련 특검’이 발의돼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시·도지사 후보들이 5일 만나는 것을 두고서는 “두 사람(이철우, 추경호)뿐만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세분도 다 역시 당선돼 오도록 좀 전해달라”라는 말했다고 이철우 후보가 전했다.
  • ▲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는 브리핑에서 “대구 선거와 경북 선거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대구 경북 시도민을 믿고 계신다, 이런 말씀을 주셨다”라고 전했다.ⓒ뉴데일리
    ▲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는 브리핑에서 “대구 선거와 경북 선거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대구 경북 시도민을 믿고 계신다, 이런 말씀을 주셨다”라고 전했다.ⓒ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