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통·의료·생활 4대 공약 발표장 후보 “아이 아프면 대구 가는 도시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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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명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장명수 후보실
장명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흥해읍, 초곡·성곡·학천·대련·이인)가 흥해 신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4대 완성형 신도시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명수 후보는 “흥해는 더 이상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교육·교통·의료·생활이 완성된 자족형 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매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아이들이 밤에 아파도 대구까지 달려가야 하는 현실, 출근길마다 반복되는 교통지옥, 과밀학급 문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흥해의 시간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 아닌, 찾아오는 도시 만들겠다장명수 후보는 교육 공약의 핵심으로 이인중·초곡중의 조기 정상 개교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포항시·교육청 간 상설 협의체를 즉각 가동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또 펜타시티 국제학교 유치와 에듀테크 특화구역 지정으로 글로벌 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안에 수영장·도서관·늘봄학교 기능을 결합한 복합 돌봄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최고급 모듈러 교실 도입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출근길 10분 단축...흥해 교통혁명 시작교통 분야에서는 7번 국도 AI 지능형 신호체계 확대와 가변차로 운영으로 상습 정체 구간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포항역신도시흥해 본동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 교통망(DRT) 도입과 함께 포항역과 이인지구를 연결하는 명품 보행교·자전거도로 조성도 추진한다.700번 등 주요 버스노선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10분 이내로 줄여 시민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신도시 만들 것장 후보는 의료·안전 분야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그는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조례 개정을 통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119안전센터·파출소 신설, 공공 산후조리원 조성, 소아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으로 신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달전천 일대에는 물놀이장과 숲 놀이터가 결합된 테마형 가족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포항 출신인 장 후보는 포항중학교, 세명고등학교, 포항1대학 금속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위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또 청하농공단지협의회 회장과 포항제조업협의회 회장, ㈜태경포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장명수 후보는 “흥해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강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