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서 3주간 전공 연계 현장교육 실시직무 체험·문화 탐방 결합한 실전형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혁신지원사업 기반 4기 연수단 파견...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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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대학교는 지난 11일 평보관 세미나실에서 ‘2026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포항대
포항대학교가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지난 11일 평보관 세미나실에서 ‘2026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국 런던으로 파견되는 연수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국제교육개발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하민영 총장의 격려사와 학생 대표 결의문 낭독, 참가 학생 소감 발표, 프로그램 안내 및 인솔 교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새로운 경험과 전문지식을 습득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학생 대표 역시 결의문을 통해 연수 기간 동안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해외연수는 오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3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영국의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 연합체인 Capital City College Group 산하 Westminster Kingsway College에서 운영하는 전공 연계 해외직무연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과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전공 분야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예정이다.하민영 총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명수 국제교육개발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경험은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넓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연수단 모두가 자신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포항대학교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또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연수단을 파견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제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