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여중 찾아 쌀·경제 교육 함께 진행안동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대응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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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이 지난 15일 예천여자중학교에서 ‘농심천심 미래교육’ 및 ‘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북농협
경북농협이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과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세대별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미래세대에는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고, 고령층에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 구성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북농협은 지난 15일 예천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미래교육’과 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역할, 우리 쌀의 가치, ESG 녹색금융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쌀밥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우리 쌀로 만든 농협식품 간식을 체험하며 쌀 소비의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용돈 관리 방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배우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자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익혔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아침밥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심천심과 금융 지식을 함께 전달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가 지난 14일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경북농협
또 지난 14일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를 통해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회원 어르신 8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피해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피해 발생 전후 대처 방법과 지급정지 신청 절차와 피싱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에 대한 설명도 실시했다.박지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교육과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경북농협은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비롯해 쌀 소비촉진, 농촌일손돕기, 스쿨팜, 소외계층 나눔 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