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2600여㎡에 애견호텔·수영장·도그런·테마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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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문화센터 조감도.ⓒ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반려동물문화센터 건립를 위한 첫 삽을 떴다.
우리나라 반려가족은 1000만 시대로 연평균 시장규모가 10% 이상 성장하고 있고 2020년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들어가는 센터는 의성군이 2016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4억원, 지방비 76억원 총사업 100억원을 확보해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2016년 공모사업 선정 후 2017년 건립기본계획수립, 입지선정, 공원계획변경, 2회의 지역주민 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3만2600여㎡에 애견호텔, 수영장, 도그런, 테마공원, 캠핑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관련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또 군은 문화센터 조성과 함께 반려동물관련 사료, 용품 등 제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산업단지조성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군은 이 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보다 민간전문가에게 운영 전반을 위탁할 계획으로 공사 중인 2019년 상반기 중 운영자를 선정 2020년 상반기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진 중인 반려동물문화센터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이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반려동물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겠다”면서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의성군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