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본 대표이사 직접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참여
  • ▲ 대성에너지가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성에너지
    ▲ 대성에너지가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가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지사회장 송준기) 별관 1층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종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봉사단, 적십자봉사회 중·남구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활동에 함께 참여한 우중본 대표이사는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보양식으로 기력 보충해 올 여름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 지역과 함께 성장한 대성에너지는 주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다문화 혼례식 후원, 어르신 경로체육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