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스마트 미래교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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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주성영 후보는 22일 첫 번째 ‘활력공약’으로 스마트 미래교실 구축을 골자로 한 교육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내 초·중 10여곳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스마트 미래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초·중·고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및 도로개선 등과 스쿨존 및 CCTV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이어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권,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내 학교 미세먼지 저감 사업인 공기정화장치, 학교 숲 조성), 교실 내 석면제거 등 교육환경개선 사업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