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역외 물기업 4개사를 유치해 물산업 시장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한 것을 기대된다.ⓒ대구시
    ▲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역외 물기업 4개사를 유치해 물산업 시장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한 것을 기대된다.ⓒ대구시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역외 물기업 4개사를 유치해 물산업 시장을 선도할 동력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강소 물기업인 ㈜윈텍글로비스(활성탄 재생장치, 대표이상훈),  ㈜IS테크놀로지(초음파수도미터, 대표유갑상), ㈜청호정밀(디지털수도미터, 대표 조철현), ㈜SC솔루션(누수감지솔루션, 대표 나광윤)등 4개 기업과 16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 이번 협약으로 투자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대구시
    ▲ 이번 협약으로 투자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대구시

    이번 협약으로 투자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 ▲ 권영진 대구시장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구시
    ▲ 권영진 대구시장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구시

    이들 4개 물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4개 필지 3만5602㎡(1만788평)부지에 총 53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150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