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체육시설 이용자 1명, 스크린골프연습장 1명 등 발생
-
-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2일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전날 9명에 비해 다소 늘었다.
이날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구 체육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됐다.
동구 체육시설에서는 지난 달 27일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총 10명이 확진됐다.
이에 시는 관련 시설 전체 출입자 명부(전화번호)를 확보해 개별 연락을 통해 전체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설의 출입 여부 확인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구 스크린골프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후 격리해제 검사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에 스크린골프연습장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확진자의 접촉으로 3명이 확진됐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3명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이날 캐나다와 러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