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농업 선두자로 나서‘성주참외’ 새로운 BI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환경보호 선도, 소비자 만족 UP
  • ▲ 성주군은 지난해 성주참외 50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용역을 통해 새로운 로고, 캐릭터, 포장재를 개발했다.ⓒ성주군
    ▲ 성주군은 지난해 성주참외 50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용역을 통해 새로운 로고, 캐릭터, 포장재를 개발했다.ⓒ성주군

    성주군은 지난해 성주참외 50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용역을 통해 새로운 로고, 캐릭터, 포장재를 개발했다.

    새로운 참외 포장재는 無표백, 無형광, 無염색의 친환경적인 펄프원지를 사용해 인체에 보다 안전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트렌드와도 잘 부합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포장재는 지나친 강도로 최종 소비자에게 가면 포장재의 역할을 마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급 참외의 재포장용이나 공장, 마트 등에서 다른 물건을 담고 나르는 역할을 하고 있어 성주참외 이미지 훼손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새로운 친환경 포장재는 적정한 강도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참외를 전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절약(년간 종이 절약 1200t=30년생 나무 2만 그루)효과도 크다.

    새로운 캐릭터인 참별이는 벌써 젊은 층에 인기몰이 중으로, 참외 특유의 노란빛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현대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친환경 포장재는 2021년 시범기간을 거쳐 2022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는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 센터 건립’ 사업이 올해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체와 설계를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이 완공이 되면 원활한 저급과 수매 및 처리는 물론 양질의 퇴·액비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한우사료 생산 보급을 통한 한우 브랜드화와 저급 참외의 선별, 세척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과 다양한 원료로 판매가 가능하다.

    성주군은 또 참외 저급과 수매사업의 스마트한 변경으로 편리와 투명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 아래 올해부터 기존의 수매수첩을 전면 폐지하고 RF카드로 변경해 자동화함으로써 투명성 확보와 이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 센터 건립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13년간 이어온 저급과 수매를 자동화하면서 투명성과 편리성을 확보함은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발 빠르게 대체하는 등 최근 농산물 유통분야에 많은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미래 농업세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소득 1조 원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농업분야에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