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 열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
  • ▲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
    ▲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행사는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동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각 기관과 단체의 역할 수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다시 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진화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과 협력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 감시원 운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