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 청사 불편 해소 기대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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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고 청사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고 청사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첫 삽을 뜨며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기공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국우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청사 건립을 환영하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새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줬다.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한 공간에서 운영돼 왔으며, 청사 이전이 반복되면서 행정 업무 이용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행정복지센터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청사 완공 이후 달라질 행정 환경과 주민 편의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행정복지센터 기능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공간과 주민 이용 시설이 한곳에 마련될 전망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시작하게 돼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