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발송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은행권 최초 자동화 도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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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좌로부터) 신수환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 엄화정 대구수성우체국장.ⓒiM뱅크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iM뱅크가 기존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하고,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해당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한 사례로, 외부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iM뱅크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2024년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안내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우체국과의 협의를 거쳐 도입됐다.iM뱅크와 우체국 간 전용망을 연계해 우편물 제작, 발송, 배송, 결과 조회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우편 배달의 정확성과 속도가 향상됐으며, 은행 내부에서 수행하던 수작업 업무가 크게 줄어들었다.iM뱅크 관계자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이후 채권관리 절차가 보다 세분화되면서 고객 안내를 위한 우편 발송 업무가 증가했다”며 “직원 업무 경감과 신속한 고객 안내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중은행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업무절차 간소화와 디지털 자동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 태스크포스(TFT)를 운영했으며, 그 과정에서 전행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우체국의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신수환 경영기획그룹장은 “전국 단위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업무절차 간소화와 비효율적인 구조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ONE-TEAM 정신으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 서비스 개선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