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부스 북적, 얼음미끄럼틀·이색먹거리에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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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주최하는 곶감축제가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일 개막식을 갖고 25일까지 진행된다.통합 3회째인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지향한다.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했다.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또 개막식장 주변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가 있고, ‘연돈’ 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 수 있다.이 밖에 S-beauty 체험부스와 S-food 홍보관에선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시식코너도 있다.축제 기간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특히, 개막일인 23일 밤에는 ‘곶감인의 밤’ 에는 농가 주인들이 참여해 곶감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이해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