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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 40명 발생

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3명 확진

입력 2021-10-17 10:16 | 수정 2021-10-25 01:34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17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0명(지역감염 40,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6425명(지역감염 1만6113 해외유입 312)이다.

우선 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된 가운데 이날까지 n차 감염을 포함해 모두 23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고, 중구 소재 클럽 4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고, 서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이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4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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