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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81명·경산 45명 코로나19 무더기 발생…‘전체 181명’ 확진

포항 81, 경산 45, 울진 12, 구미 10, 경주·문경 9명
안동 5, 영주4, 성주 3, 김천 2, 영덕 1명

입력 2021-12-06 08:20 | 수정 2021-12-13 09:38

▲ ⓒ뉴데일리 DB

6일 오전 0시 현재 경북 포항 정신병원에서 81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 쏟아졌다. 경산 소재 미인가교육시설에서도 교직원과 학생 등 35명이 무더기 감염됐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감염 180명, 해외감염 1명 등 181명이 신규 발생했다.

먼저 포항시에서는 총 81명으로 △12월 3일 포항 소재 정신병원의 종사자가 확진돼 추가 검사 결과 종사자 1명과 입원환자 64명, 가족 2명이 확진됐다. 

경북도는 포항 소재 정신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즉각 코로나19 대응팀을 파견해 현장위험도 및 접촉자, 시설 등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동일 집단격리 조치했다. 

포항시에서는 △12월 4일 확진자(포항#1,646)의 가족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11월 28일 확진자(포항#1538)의 지인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월 30일 확진자(포항#1557)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5명으로 △경산 소재 병원관련 종사자 4명과 입원환자 2명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 소재 미인가교육시설에서 12월 4일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검사결과 교직원 9명과 학생이 26명 확진됐다. 이 시설은 원격수업 전환 후 학생들을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기숙사는 폐쇄했다. 

울진군에서는 총 12명으로 △12월 4일 확진자(울진#97)의 가족 2명과 지인 1명이 확진 △12월 5일 확진자(울진#98)의 가족 3명이 확진  등이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던 3명이 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 △12월 4일 확진자(대전 동구)의 동료 1명이  확진되는 등 10명이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9명으로 △12월 1일 터키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12월 4일 확진자(경주#1260)의 지인 1명이 확진 △12월 4일 경기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문경소재 병원관련 환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문경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등 9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5명으로 △12월 2일 확진자(안동#452)의 가족 1명이 확진 △12월 5일 확진자(안동#466)의 가족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기숙사 입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1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12월 4일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동료 3명이 확진됐고, 김천시에서는 △11월 26일  진자(김천#696)와 동선 겹침으로 자가 격리 중 2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11월 29일 확진자(영덕#119)의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6명이며, 현재 31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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