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공영사업공사·청도경찰서, 현장 실사 및 CCTV 사각지대 집중 점검2026시즌 1,224경기 대장정 돌입…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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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공영사업공사와 청도경찰서가 청도소싸움경기장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청도공영공사
경북 청도의 대표 관광 명소인 청도소싸움경기장이 2026년도 시즌 개장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지난 14일, 청도경찰서와 함께 경기장 내 현장 실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시즌을 대비해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기장 내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CCTV 확충 및 순찰 강화… 불법행위 ‘원천 차단’이번 실사는 지난해 실시했던 합동 순찰 및 계도 활동의 후속 조치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날 점검에 참여한 청도경찰서 관계자들은 경기장 내 CCTV 사각지대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보안 강화를 위해 CCTV 추가 설치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공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안망을 구축해 민원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청도공영사업공사 정홍식 본부장은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인 만큼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찰 측에서도 현장 순찰 활동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4일 개막… 12월 말까지 매주 주말 ‘뜨거운 한판’2026시즌 청도소싸움경기는 오는 1월 24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며, 하루 총 12경기씩 진행될 예정이다.올 한 해 동안 총 51회차, 1,224경기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고되어 있어 경북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