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이너 김수정 대표 “내 가슴 속에, 마음속에 정원 표현”작품 제작 한 달 이상 소요, 꽃박람회 주제관으로 선정
  • ▲ 에일린 갤러리의 작품 ‘내맘속 정원(Garden in My Heart)’앞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뉴데일리
    ▲ 에일린 갤러리의 작품 ‘내맘속 정원(Garden in My Heart)’앞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뉴데일리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한 ‘제13회 대구꽃박람회’가 6월 3일 개막식을 열고 3일간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박람회는 137개 기관이 78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대구꽃박람회는 유명 플로리스트 600여 명의 화훼 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 공간 디자이너 에일린 김수정 대표는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산을 찾고 자연을 찾듯이 내 가슴 속에, 마음속에 정원을 표현했다”고 말헸다.ⓒ뉴데일리
    ▲ 공간 디자이너 에일린 김수정 대표는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산을 찾고 자연을 찾듯이 내 가슴 속에, 마음속에 정원을 표현했다”고 말헸다.ⓒ뉴데일리
    대구꽃박람회는 주제관, 청라상관, 일반조성관, 기업관으로 조성된 전시관과 제18회 코리아컵 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 등 ‘특별행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꽃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담은 주제관에는 에일린 갤러리의 작품 ‘내맘속 정원(Garden in My Heart)’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자연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내맘속 정원'은 꽃과 나무들이 편안하게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돼 있다. 
  • ▲ 자연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내맘속 정원'은 꽃과 나무들이 편안하게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돼 있다.ⓒ뉴데일리
    ▲ 자연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내맘속 정원'은 꽃과 나무들이 편안하게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돼 있다.ⓒ뉴데일리
    작품 제작에 한 달 이상이 소요된 ‘내맘속 정원'은 김수정 대표의 열정이 묻어난 작품이다.

    공간 디자이너 에일린 김수정 대표는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산을 찾고 자연을 찾듯이 내 가슴 속에, 마음속에 정원을 표현했다”며 “이 가슴안으로 지나가다 보면 이제 내 마음속에 정원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 ▲ 에일린 갤러리의 작품 ‘내맘속 정원(Garden in My Heart).ⓒ뉴데일리
    ▲ 에일린 갤러리의 작품 ‘내맘속 정원(Garden in My Heart).ⓒ뉴데일리
    이어 “정원 안에 들어가 보면 식물과 교감하면서 걸을 수 있고 그렇게 걸으면서 큐브 의자에 앉아 잠시 쉬어보고 마지막으로 거울을 보며 자기의 모습과 거울에 비친 자신을 연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며 작품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