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관광객 대상 태극기 무상 배부… 영토 수호 의지 다져전남억 회장 “지리적 요충지 울릉도서 애국심 고취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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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회장 전남억)가 국경일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태극기 달아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울릉군새마을회
대한민국 동쪽 끝 섬 울릉도에서 국경일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회장 전남억)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아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울릉의료원 일대에서 거리로 나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특히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독도와 울릉도’의 지리적 상징성을 담은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영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전남억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장은 “울릉도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며 “이곳 울릉도에서 퍼져나가는 태극기 물결이 온 국민의 나라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한 도서 보급 사업, 청정 울릉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