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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태풍 ‘힌남노’ 대비 환경오염 배출시설 특별점검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 큰 사업장 방문

입력 2022-09-02 14:55 | 수정 2022-09-06 15:53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등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예방 조치에 나섰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등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예방 조치에 나섰다.

김천시는 2일 관내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사업장을 찾아 사전점검 및 방지시설 준수사항에 대해 안내를 실시했다.

시는 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집중강우 시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점검했다. 

폐수무단방류행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행위, 최종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을 위반할 경우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 및 사법조치도 안내했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환경오염물질이 사업장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사업장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태풍 시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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