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시 간, 관광·의료관광 협력 논의다낭관광안내센터에 대구 전용 홍보 공간 조성
  • ▲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대 도시의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대구시
    ▲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대 도시의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대구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과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김정기 권한대행과 대구시 대표단을 직접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대 도시의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 대구시는 다낭시와 관광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의료관광과 국제행사 홍보를 연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대구시
    ▲ 대구시는 다낭시와 관광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의료관광과 국제행사 홍보를 연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대구시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 홍보물,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다낭관광안내센터 내 대구 전용 홍보 공간에 비치했다. 이에 따라 다낭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대구의 관광 자원과 국제 행사, 의료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다낭시는 대구시에 다낭시 관광 홍보물 영문판과 한글판을 전달했으며, 해당 홍보물은 향후 대구 지역 주요 관광안내 거점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 시민과 국내 관광객들에게 다낭의 관광 콘텐츠와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낭시와 관광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의료관광과 국제행사 홍보를 연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