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잡은 손에서 ‘바꿔달라’는 간절한 온기 느껴” 말로만 하는 정치 끝내고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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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 영천시장 출마예정자가 이른 아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김섭 출마예정자측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천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섭 변호사가 연일 새벽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김 변호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사람의 일상에 답하는 일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길어 올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혔다.최근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온 김 변호사는 “바람이 차가운 날일수록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더 또렷하다”며, 추운 날씨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시민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히려 마음은 더 열리게 된다고 소회를 전했다.특히 김 변호사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민생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그는 “‘살림이 어렵다’, ‘아이 키우기가 걱정이다’, ‘동네가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등 시민들이 건네는 짧은 인사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진심과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 속 고민에 응답하지 못한다면 정치의 의미는 없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
- ▲ 김섭 영천시장 출마예정자가 이른 아침 마을회관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김섭 출마예정자측
김 변호사는 시민들과 나누는 악수와 짧은 대화를 단순한 인사가 아닌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손을 잡아주신 분들의 온기가 ‘잘해보라’는 응원을 넘어 ‘정말 좀 바꿔달라’는 절박한 부탁처럼 느껴졌다며, 그 간절한 마음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고 반드시 변화로 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어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소통하는 정치,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 변호사는 “내일도 시민들을 만나러 현장으로 나갈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앞으로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혀 철저한 현장 중심형 행보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