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경북본부장 농가 방문…복구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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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14일 최근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피해를 입은 고령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경북농협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14일 최근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피해를 입은 고령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0일 발생한 강풍으로 고령군을 비롯해 성주, 영양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시설하우스 파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실태를 확인하고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동고령농협과 쌍림농협 조합장, 관계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고령군 우곡면과 쌍림면 일대의 시설하우스 파손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폈다.경북농협 집계에 따르면 이번 강풍으로 고령군 일대에서 총 39농가, 약 2만4천73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가 가운데 일부는 이미 자체 복구를 완료했거나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농작물재해보험 손해조사 지원과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복구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