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형태 테이블, 캐릭터, 포토존, SNS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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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금오산케이블카 승강장(해운사 방면) 매점에 구미라면축제 포토존(일명 금프라우·사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11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하는 구미라면축제 홍보와 함께 금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포토존은 팝업스토어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인기 컵라면 모양의 테이블과 구미라면축제 캐릭터(부기&누디), 엠블럼 등으로 구성했다. 

    구미시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금프라우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인증하는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과 라면 굿즈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2024 구미라면축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구미라면축제는 ‘2024~25 경북도 우수 지정 축제’로 선정되면서 라면을 이용한 주제가 도시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축제 기간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은 ‘갓 튀긴 라면’을 매주 금토일 구미역 인근 분식점(덕촌김밥·윤스김밥)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