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점검·취약계층 보호 강화… 선제적 안전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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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겨울철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겨울철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와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관 동파, 농작물 피해, 취약계층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산시는 재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읍·면·동장과 협력해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 문자 발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풍과 한파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비닐하우스와 축사, 간판, 건물 외벽의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도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설물 고정과 수도 동파 예방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