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경북 발전’ 강조하며 도의회서 출마 기자회견‘강력한 추진력’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약속’ 3~4개 포함
  • ▲ 뉴데일리
    ▲ 뉴데일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마무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지사는 19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1층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중심축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중단 없는 전진’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출마 일성으로 이 지사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단지 유치 성과를 언급했다. 

  •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그는 “지난 시간 동안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토양을 다졌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을 경북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고 지방이 스스로 살길을 찾는 ‘지방시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이양받아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지지자들과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이 지사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 지사는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구체적인 민생 공약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