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맞설 강한 영주 만들 것”… 지역 경제 진단 및 집중 투자 통한 체질 개선 강조국힘 공천 강력 자신, “당 헌신과 정치적 역량 충분… 탈당이나 다른 길은 없다”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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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데일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차기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장은 18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경북도의회 의장을 맡아 일하면서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강한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지방정치가 뿌리깊게 자리 잡아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도 가능하다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또 “영주는 서울에서 중앙선을 타고 내려오면 경북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이다. 영주가 강해야 경북이 강해질 수 있다”라며 “저는 영주가 경북의 중심 도시로서 수도권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그는 무엇보다 영주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영주의 경제 구조를 큰 틀에서 다시 세밀하게 진단하고 어떤 분야가 약해졌는지, 어떤 산업이 다시 살아나야 하는지 냉정하게 분석하겠다”라며 “필요없는 것은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집중 투자해 탄탄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영주의 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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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의장은 “‘영주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이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라며 “영주 인구가 지난 2024년 2월, 10만명이 무너졌는데 인구 10만명 회복과 4년 유지를 분명한 목표로 삼겠다. 4년 동안 10만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 지방도시 가운데 인구 증가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공천 자신감에 대해 박 의장은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해 그동안 당을 위해 헌신했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왔고, 차후 정권 되찾기 위해 영주에서 국민의힘이 해야할 정치적 역량 들을 고려할 때 저는 모든 면에서 앞서 있다”라고 강조하고 “그 길이 제 길이다고 확신한다. 공천 탈락 한다고 해도 다른 길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천에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