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지휘 본부 삼아 전 부문 선순환 체계 ‘구축’400억 원 규모 인프라 조성 및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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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올해 신설 예정인 혁신센터를 필두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올해 신설 예정인 혁신센터를 필두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수준 제작 인프라와 디지털트윈 확산경북도는 2026년부터 가상융합산업을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4대 핵심 전략을 전개한다. 우선 지역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400억 원 규모의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와 2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를 건립해 개방형 제작 환경을 구축한다.아울러 40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과 350억 원 규모의 ‘피지컬AI 실증기반’을 통해 제조 공정의 실시간 관리와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 산업 현장을 구현할 방침이다. -
- ▲ 경북도는 2025년 전환된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를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안착시켜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공모전을 통해 유망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경북도
◇ 체감형 서비스 공개와 문화 플랫폼 강화특히 2026년에는 포항 구룡포와 호미곶 일대를 가상환경으로 옮긴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대중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 관리와 침수 예측 등 재난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 2025년 전환된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를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안착시켜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공모전을 통해 유망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맞춤형 기업 지원과 실무 인재 양성기업 지원과 인력을 키우는 사업도 현장 중심으로 재편된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부품 제조 및 게임 기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지속하며,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재직자 하이테크 플랫폼 등을 통해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