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학 협력 기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논의AI시대 대응 전략과 2026년 추진 방향 제시
  • ▲ 수성대학교 RISE사업 참여 학과 교원과 강사, 수성구청 미래교육과 직원, 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수성대
    ▲ 수성대학교 RISE사업 참여 학과 교원과 강사, 수성구청 미래교육과 직원, 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수성대
    수성대학교가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2025학년도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지원사업의 ‘지산학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및 성과공유회 워크숍’을 11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의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대학교 RISE사업 참여 학과 교원과 강사, 수성구청 미래교육과 직원, 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김선순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숙경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임전문원의 ‘AI시대 평생교육 생태계 혁신 방향’ 발표, 이호웅 대전보건대학교 대외부총장의 ‘대학의 공공기관 협력 체계 구축 전략’ 발표, 김건우 부총장의 ‘2025년 비학위 과정 프로그램 운영 성과공유’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정책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2026년도 지산학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추진 방향과 고도화 방안이 공유됐으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체계가 지역 산업과 연계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순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성대학교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