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50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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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참가자 모집 포스터.ⓒ청송군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기후 위기 대응과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경제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정도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 소유자이며,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사업의 취지상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에는 안내 문자에 포함된 URL 링크에 접속하여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군은 오는 10월 말 참여 차량의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감축 결과에 따라 12월경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참여자라 하더라도 올해 사업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규 신청 과정을 거쳐야 한다.청송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며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